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37 09.10 15:0261349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426 09.10 10:2696083 3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69 09.10 21:5138868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00 09.10 17:2334822 0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0794 0
갑자기 투썸 딸기케익 먹고싶다 1:54 25 0
강아지 목줄 느슨하게 다니는 견주들은 누구 다쳐야 정신차리나 1:54 28 0
에어팟 맥스 쓰는 익 있어?? 어때?1 1:54 16 0
K패스 전환하고부터 환급금 안들어오는데 ..4 1:54 21 0
익들은 청년인턴 한달 월급 다 아이폰 신형 새거 사는데에 꼬라박아도 이해 가?3 1:54 120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열등감 있는 사람은 못 만나겠어 17 1:54 69 0
한번쯤 싫어하는사람 두들겨 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1:54 27 0
이성 사랑방 Istp 잇팁은 인간적호감에서 이성적호감 만들기34 1:54 109 0
꺼진 애플워치 찾는 방법 없나?ㅠㅠㅠㅠㅠ 1:54 12 0
건강검진 하기전에 알바하고 가도 결과가 달라지진 않지? 1 1:53 15 0
자동차 사고 난지 1년 됐는데 아직도 합의가 안 났어 1:53 18 0
인프피들은 프사 진짜 자주 바꾸지않아?13 1:52 267 0
이성 사랑방/ 카톡하다가 이런 텍대 나오면7 1:51 105 0
엄청 짠 김에 밥 싸서 먹고 싶다2 1:51 21 0
아 언제 시원해지는거야 이 미친 날씨 1:51 19 0
아이폰 1테라 사는거 어떨까 현재 5122 1:51 76 0
8시 전에 일어나야 하는데 김 한봉다리 먹고 자는 거 어때 1:50 12 0
20살 이후 사회나와보니 무서운 사람 많더라9 1:50 230 0
입술각질 잘 일어나는 익들 40 44 1:50 418 0
원래 생리때 성격파탄자 되냐4 1:50 2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