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여드름 같은 느낌인데
자꾸 아빠가 손으로 짜거든 그래놓고 병원은 안간대 별거 아닐거라고
혹시 비슷한거 겪어본 적 있는 50~60대 아버지들 사례 있으면 공유해줄 수 있어..? 나도 저게 정확히 왜 생기는지 모르겠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