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07l

일주일 기다려야 볼 수 있는데... 슬프구나



 
둥이1
영통같은 건 힘들어?
30일 전
글쓴둥이
영통 한 번도 안 해봤어 ㅋㅋㅋ 항상 서로 딴짓하면서 드러누워서 통화해가지구
영통하면 좀 나으려나..

30일 전
둥이1
ㅇㅇ 화면 너머라도 얼굴 보면 나아질 것 같아
30일 전
둥이2
애인이 남자야 여자야
30일 전
글쓴둥이
남자!
30일 전
둥이3
달달하네
30일 전
글쓴둥이
So sweet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ㅈ어야 썸이다 << 이거 동의하니?88 09.11 17:4139928 0
이성 사랑방 너네 생각에 이거 여자 같아???70 09.11 21:1329501 0
이성 사랑방28 모솔 남익인데 이유가 뭘까.....66 09.11 12:1523762 0
이성 사랑방MBTI 과몰입들만 컴컴) 거르는 이성 mbti 있니? 76 3:066807 0
이성 사랑방둘중 어떤사람이 더 잊기 힘들어?39 09.11 13:1311701 0
남익인데 외모평이 갈리는 이유가 뭘까5 09.06 07:58 206 0
익들은 애인 찡찡대는거 다 받아줘?5 09.06 07:57 158 0
앱에서 멀쩡한 일본남자 만날수있을까7 09.06 07:55 136 0
애인이 나랑 놀려고 휴무 바꿔서 신나있었는데 전날 저녁에 회식있대2 09.06 07:50 131 0
동갑만 좋아하는 둥이들 잇니.. 1 09.06 07:40 59 0
브라질리언 왁싱 자주하면 개방적일 확률이커?362 09.06 07:38 70234 2
너무 부럽다..2 09.06 07:34 92 0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야 한다는거4 09.06 07:21 301 0
연애할때 남편조건이 좋아서2 09.06 07:11 197 0
이별 헤어지고 사진 언제 지웠어?86 09.06 07:10 14744 0
요즘도 공개고백같은걸 해?2 09.06 07:08 78 0
이거 뭐야?4 09.06 07:02 73 0
연애중 연애할때 달에 보통 얼마정도 써…? 5 09.06 06:55 183 0
대딩 커플 선물 비용 한번에 보통 어느 정도 써?3 09.06 06:55 88 0
여자들은 애인이 과거 남자 신경쓰면 싫어?24 09.06 06:53 162 0
연애중 애인이 얼마나 잘해줘?12 09.06 06:43 265 0
애인이 숙맥이면 어떻게 하지 ㄲㄲ1 09.06 06:43 122 0
애플워치 커플 스트랩 괜찮은 디자인 머있징 09.06 06:34 26 0
아 애인 전애인 얼굴 괜히 봐바렸네21 09.06 06:27 533 0
술담배좋아하고 충동적인 성향들은 바람7 09.06 06:25 2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1:32 ~ 9/12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