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완전 오피스룩 스러운 느낌 말고

조금 캐주얼하게 입으면.,..

슬랙스에 반팔니트라던지 

청바지에 가벼운티라던지...



 
익인1
꼰있는곳은 그럴듯
1개월 전
익인2
직군이랑 회사 분위기에 따라 다르지?
1개월 전
익인3
ㄴㄴ 회바회
1개월 전
익인4
우리 직장은 전혀ㄴㄴ
1개월 전
익인4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치마, 반바지 입고다니는 사람들도 있고
우리 이사님도 진짜 집앞편의점 가는 패션으로 출근하심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회바회 우린 후드티 입어도 뭐라안함
1개월 전
익인6
후드티 입고 싶다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33 09.20 15:0262078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2 09.20 16:5260809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9 09.20 17:2114552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5482 0
이성 사랑방300일 동안 하루도 안 빼고 만난 거 이상한 수준임?93 09.20 14:3528576 0
재회 생각 없는데 한번은 보고싶어 ㅜㅜ 어떡해 나 ㅜ 1:01 28 0
결국 사람들 자기가좋아하는거에 돈많이씀 11 1:01 467 0
단기간에 6~7키로 쪘는데 1:01 27 0
올 여름은 진짜 습해서 숨막히지않았니....4 1:00 25 0
내얼굴형 티니핑 얼굴형인데6 1:00 42 0
우동면에 참치 마요네즈 쯔유 김가루 6 1:00 68 0
나 어릴땐 식탐 심했는데 1:00 17 0
돈까스 먹고 싶어서 1:00 23 0
익들은 본계 게시물로 이런 거 올리면 소신있다 싶을거같아?6 1:00 112 0
소기업 하루아침에 망하는 거 흔한 일이야?1 1:00 51 0
애사비 먹으면 원래 방구 많이 나오냐2 1:00 23 0
소화제 따듯한물이랑 먹어도 괜찮을까? 1:00 15 0
이성 사랑방 교양수업에 호감남 있었는데 그사람 친구가 인스타 땀.. 4 1:00 212 0
진짜 +1살 될 때마다 건강 나빠지는 거 같음3 1:00 23 0
난 왤케 돈을 못쓰겠지.....16나오면 꼭 바꾸겠다 다짐했는데6 0:59 65 0
와 지금 선풍기 안 틀었는데 하나도 안 덥다 0:59 19 0
30대 형제가 20대 여자 입막고 아파트 단지에서 납치할려함3 0:59 49 0
지금 서울 날씨 뭐냐 ㅋㅋㅋㅋㅋ 0:59 70 0
아 에어컨 없는 내 방 개덥네 0:59 17 0
오늘 서울 비 많이 심할까…???? 0:59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