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카페 같은 건물 바로 옆집이 국수집인데
스무스하게 열리고 닫히는 문이 아니라 그런가
손님들이 나갈때 문을 겁나 쾅쾅 닫나봐
우리 가게 손님들은 안그러는데 꼭 저 집만 소리가 저렇게 크게 나네 진짜 한번 신경 쓰이니까 하루종일 저 소리 들으니까 머리가 아픔.....가서 뭐라고 할 수도 없고 내가 신경 안쓰는게 맞는데 이게 마음처럼 안됨 ...... 에라이 퓌발..문 부서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