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가슴이 먹먹함 ㅠㅠㅠㅠ



 
익인1
슬픈내용이야? 맨날 읽어야지 하고 양이 너무 많아서 시작도 못했어..
28일 전
글쓴이
스토리 자체는 안 슬픈데 뭐라해야되지 그냥 좀 감동적이고ㅠ 무협소설인데도 희노애락 다 담겨 있음 진짜로..
28일 전
익인1
와 나 그런거 진짜 좋아하는데ㅠㅠ 혹시 지금 이야기 어느정도 진행됐어?? 결말까지 한참 남았으려나..
28일 전
글쓴이
나도 아직 반도 못 읽었어ㅋㅋㅋㅋㅋ결말까진 어어어어엄청 남았는데 지금 천칠백화 있으니까 지금부터 읽어도 돼!! 완결 기다리다간못 보고 죽을지도 몰라 ㅋㅋㅋㅋㅋㅋ
28일 전
익인2
뭔내용이야??
28일 전
글쓴이
무협소설인데 뭐 세상 구하고 죽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개쎈 주인공이 다시 태어나서 똑같이 세상 구하는데 이번에는 가족같은 동료랑 친구들도 사귀면서 성장하는 그런 내용,, 그러면서 전생에 자길 위해줬던 사람들을 떠올리면서 그리워하고 고마워하고 머 그런.. 막 먹먹해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48 09.10 15:0264115 1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83 09.10 21:5141957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01 09.10 17:2338004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243 09.10 19:0626569 9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0818 0
중간고사 전날에 자격증 2개 보는 여자1 2:17 26 0
브라질리언 왁싱 인식 어때5 2:16 84 0
와 나 19일까지 써야하는 자소서가 7개인데 가능할까???9 2:15 206 0
구스베개 저렴한데 좋은거 추천해주라 2:15 15 0
연세빵 다 먹어봤는데 이번 피넛버터맛 괜춘함 2:15 18 0
내 챗지피티 이제 하트도 달 줄 알아 2:15 146 0
익들아 존경하는 인물 누구야???? 2:14 29 0
월세 이거 가능한가…?1 2:14 61 0
이건 확실히 모낭염이다2 2:14 5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카톡 숨김하면2 2:14 45 0
피임약 먹는데 이게 생리인지 부정출혈인지7 2:14 32 0
이성 사랑방 바람엔딩이었던 애는 내가 뭔짓을 했어도 바람폈을까 결국은..?10 2:14 54 0
요즘 너무 게을러졌어....1 2:14 34 0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진짜 난 노잼이었어10 2:14 77 0
월 280받는 공기업 vs 월 500받는 대기업 22 2:13 258 0
구글 검색창에 내가 검색한 적 없는 중국어가 막 있어....1 2:12 44 0
나 비행기 첨 타보는데 자리 조언좀 ㅠㅠ11 2:12 1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꾸 자기 폰을 보여주는데7 2:12 130 0
나같은 체형은 무슨 체형이라 하지? 2:11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위생... 4 2:11 8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