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이라 자소서 쓰고 있는데 면접때 예상질문으로 애인이랑 톡하고 있었거든
우리가 대면/ 비대면 면접이있는데 난 대면으로 갈거라 했거든 애인이 그럼 면접관이 혹시나 왜 그렇게 선택했는지 물어보면 어떡할거냐길래 열심히 대답했는데
아니지 제 얼굴에 자신감이 있어서 이 얼굴을 보여주기 위해 왔습니다! 이래야지 라는거야
진심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ㅋ...ㅎ.. 갑자기 난 진지한데 저런 노잼드립치니깐 너무 화나고 빡쳐 정털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