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말은 참고만 하고 내 삶은 내 삶 이렇게 살 수 있는 사람들은 괜찮은데 타인 말에 잘 휘둘리는 상황에 놓인 사람들은 마치 그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면 패배자가 되는 것 같이 얘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 남하고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어 내가 노력하며 살고 있는지, 나의 상황에 맞춰서 내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그것만 체크하면서 살아가면 돼 삶의 주어는 남이 아니라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