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답답할 것 같다. 나도 그저께 던지는거 보면서 '저 정도 맞을 친구는 아닌데'라고 생각했다. 본인도 많이 놀라고 답답할 것이다"며 "감독이 선수의 아픈 부분을 계속 이야기하고 싶진 않다. 말을 아끼고 싶다"고 말했다.
ㅋㅋㅋㅋㅋㅋ 용병한텐 아주 마음이 태평양같이 넓으셔요 페라자도 영원히 1번 주고 지타 주고 주구장창 말아먹는 바리아도 저 정도 맞을 친구는 아니고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