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하는 것도 없음 … 치위생하다가 힘들어서 그만두고 지인찬스로 중소기업 사무직 들어갔는데
의치한 남자만나야한다고 어떻게든 소개받아야한다고
받았는데 잘만나나 싶더니
남자집안이 이혼집안같다느니 자기한테 돈 잘쓰고 잘 꾸며서 잘사는 줄 알았는데 집값 검색해보니 2억도 안되는거같다느니… 이런 말하니까 걍 정 팍식어..
스펙으로보면 넌 대체 뭐가 좋은데 이생각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