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대학 못가서 20살때 히키 처럼 살았음 아무도 안만나고 빙안에서만 학교 복학하고 알바하면서 정신차린것같아 열심히 사는 사람이 많더라고 20살에 그렇게 보낸시간이 아까워서
24살인 지금은 직장+토요일 알바+방통대+필테 주 3일 까지 다니고 있어 엄마도 놀라하고 그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