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인데 집이 좀 엄해서 누구 만나는지 다 보고해야하는데
친구랑 논다하고 남친 한 4번 만나고.. (엄만 남친 없는줄앎)
막차 끊기면 친구랑 잔다하고 혼자 케이팝 클럽갔다가 모텔가서 혼자 자고 해장하고 집오고..
완전 죄책감 가득가득임… 구라에 구라를 쳐서 막 없는 말 지어내고 난리남.
미쳣어 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