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딜가든 차갑게 생겼다 무섭게 생겼다 이 소리 꼭 듣는데 친구랑 같이 다니면 카페나 식당 갔을때 직원들이 꼭 나는 안 쳐다보고 친구만 보고 말함..ㅋㅋㅋ 어딜가든 그래 오늘도 친구들이랑 같이 퍼컬 받으러 갔는데 나한테는 웃음기 하나도 없이 뭔가 딱딱하게 해줬는데 다른 친구들한테는 웃으면서 농담도 막 하고 그래서 슬펐음.. 저번에는 미용실 갔는데 음료수 녹차달라니까 이미지랑 너무 안 어울린다고 아이스아메리카노만 마실 거 같은데?? 이런말도 들어봄ㅋㅋㅋㅋ 어디 모임가면 아무도 나한테 먼저 말 안 걸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대체 어떻게 생겼길래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