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엄마아빠 노후대비용 건물 팔아서 카페 차려달라는데 ㅋㅋ

벌써 자리도 봤고 무슨 카페 할 지도 정했다고 예비 새언니가 바리스타 좀 배웠다고 같이 하면 된다는데 뭐 씌인건가 저런 적 없었는데 카페 노래 부름 절대 안되는게 거기서 세 조금 나오는게 엄마아빠 생활비임

[익인1]

백퍼 그 예비 새언니가 옆에서 바람 넣고 있는 거다 그거

[익인2]

노후 책임질건가...ㅋㅋㅋㅋ

[익인3]

새언니때문이네

[익인3]

카페 맡겨놓음?

[익인4]

주면 없는돈 될 확률 높네ㅋㄱ

[익인5]

허허... 수지타산 전혀 안 맞는 거래를 미쳤다고 하나 .. 되게 뻔뻔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