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도 카톡에서도 그렇고 자꾸 내가 말하는데 끝까지 안듣고 중간에 아! 이랬구나! 하고 추측해서 말해버려 한 주제에 3번넘게ㅋ... 좀 가만히 들으라고 말한게 한두번이 아니고....
만나서 정적 0.1초 흐를 때마다 뭔 노래부르거나 아님 이상한 유행어 계속말해...
내가 아직 어색한건 아닐텐데 왜저럴까... 성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