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옛날에 봐서 개괄적인 스토리 밖에 기억 안나거든. 그날 진짜 비도 오고 해서 운이 좋게 손님들이 몰렸던거야, 아님 집 갔을 때 왠지 아내가 죽어있을것만 같고 이상하고 찜찜한 기분에 외면 하고만 싶고 집 가기 싫어서 일부러 김첨지가 오는 손님 안가리고 다 받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