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엄마가 아침에 출근하면서 햇빛 다 받고 있는 나 보고 커튼 쳐 주는 거, 아빠가 늦게 퇴근해서 오빠랑 나랑 동생 방 둘러보고 이불 덮어주는 거, 이번 달 지출할 게 많아서 모자란 거 뻔히 아는데도 언니라구 나름 비싼 케이크 쥐어서 보내는 거

이게사랑이아니면몬데 ㅜ.ㅜ 나진자요즘감동심해



 
익인1
쓰니 사랑받고 있구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451 10.25 10:5757457 0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372 10.25 16:0449415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7 10.25 17:3237138 1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72 10.25 14:0447523 9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0.25 17:1130869 0
퇴근하거나 주말엔 연락두절에 평일근무시간에만 칼답 오지는 내 친구5 1:27 26 0
이성 사랑방/ 심심한 익들 잇뉘 카톡 답장 한번만3 1:27 52 0
근데 몸싸움도 맞아본사람이 잘한대7 1:26 50 0
나 11월에는 취직할 수 있을까?2 1:26 28 0
알람오나봐야돼..4 1:26 16 0
밤 11시 - 1시 사이에 집안일때문에 층간소음 나는 것도 이해해야돼?2 1:26 15 0
반스 비슷한 앞코 동글동글한 귀여운 브랜드 없을까?? 1:26 13 0
일본어 잘하는 익들아 필요해?가 이루 야??8 1:26 58 0
엉덩방아 찧었는데 일주일째 아픈데 병원가야하나4 1:26 13 0
세후 다들 얼마받어3 1:25 32 0
아 감기기운 돌아서 바로 타이레놀하고 오쏘몰 먹음 1:25 10 0
쌈박하게 생일 축하한다는 문구가 있을까? 1:25 27 0
27살에 공시준비 늦을까?6 1:25 85 0
씨컬펌한 익들아 머리 걍 말려도 이쁘게 컬 나와?!1 1:25 15 0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 들만한 곳 있을까?5 1:25 36 0
진짜 싸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현실에서 감정소비를 덜 해서 그럼....1 1:24 27 0
썸남 .. 탈모인지 상처 안 받게 물어볼 수 있는 방법 없깄지6 1:24 85 0
모기 대체 언제 사라짐2 1:24 20 0
여름옷 예쁜거 없어서 안사고 그지같이 다니면서 열버타다가 겨울옷 사고싶은거 담았는데.. 1:24 28 0
피티 5회 받았는데 아직 운동 방법 다는 몰라서 그러는데 1:2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2:52 ~ 10/26 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