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공고를 이주에 한번씩 다 자르고 세타임꺼 올리고 근데 자르는 이유를 알바생한테 뻥침 본사랑 계약 그만하기로 했다고
진열이 하나라도 어긋나면 개 싫어함 손님 한명이 뭐 사갈때마다 바로바로 일어나서 물건 하나하나 당겨놓거나 채워야 함 (고리에 걸린 물건도 다 맨앞칸에 당기기)
과자 구겨져 있으면 싫어함
거기에 애인있는 알바생한테 해외여행 가자고 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