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



 
익인1
대부분이 그렇지 대학교 좋은 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28일 전
익인2
어학연수면 몰라두 아니..?
28일 전
익인2
미국 시골에잇능학교 개많아유 명문대도~
28일 전
익인3
글쎄 각 주 기준의 대도시를 말하는건지 뉴욕이나 시카고같은 극소수의 대도시를 말하는건지에 따라 다른데
28일 전
익인3
그리고 유학을 명문대만 오는게 아니기도 하고
28일 전
익인4
대학유학은 아니지만, 언어도 배우고 일도 배우는 개념으로 가는 유학이면 미국은 워홀이 없다보니까 호주처럼 농장, 과수원, 도축 쪽으로 연계로 일가는거 보다 뉴욕같은 도시 가서 일할 수 밖에 없는 느낌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93 09.10 15:0273378 1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411 09.10 21:5153232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11 09.10 17:2348563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253 09.10 19:0637743 9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1699 0
인스타 스토리 텍스트중에서1 4:49 35 0
기차에서 점심 먹어야 하는데 뭐 먹을까4 4:49 22 0
카드가 망가져서 재발급 받으면1 4:49 26 0
아까 친구가 긴장된다고 이러이러한거 넘긴장돼 이래서 4:48 15 0
적은시간안에 많은양을 공부해야하는데 잘 습득할 수 있는 꿀팁 있을까?3 4:47 71 0
나를 묶고 가둔다면 뱃길따라 이백리 4:45 21 0
가정폭력 당하는 친구앞에서 아빠가 너무 좋다 라고 말하면 꽃밭이아?21 4:44 201 0
엠비티아이 s는 뭐고 n은 뭐야5 4:43 172 0
자차감 월초가 젤 싸?2 4:43 44 0
왜케 이번엔 아이폼 블랙 사고싶찌 ㅜㅜ 4:43 39 0
이미지 좋지 않은 인팁나익 엠븨틔아이 계보3 4:42 97 0
24살 대학다시들어가는거 에반가67 4:42 429 0
백수인데 정신병 생긴 후로 엄마 아빠 태도 달라짐12 4:42 501 0
이성 사랑방/이별 불안해서 내로남불 했던 사람들 있어? 4:41 100 0
요즘에 계속 배고파. 식욕 장난아니야 4:41 13 0
10억만 벌고싶드4 4:41 17 0
이거 내 친구가 자주 하는 말인데 이러는 심리는 뭘까 15 4:40 135 0
대마초는 왜 불법이야? 아는사람 답변쫌..29 4:39 91 0
층간소음으로 이 시간에 일어났어4 4:39 67 0
갑자기 새벽에 가방, 지갑 겁나 쇼핑해…..1 4:3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8:12 ~ 9/11 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