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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겨난다

할아버지가 물려주신곳에서

큰아빠 아빠 이렇게 같이 일해서 키웠는데

아무것도 제대로 못챙기고

35년 같이 일한곳에서 그냥 쫒겨나듯이 나옴



 
   
익인1
헐 ... 어쩌다가..?
28일 전
글쓴이
회사 자기 아들한테 물려준다고 아빠 쫒아냄
28일 전
익인1
큰아빠가??
28일 전
글쓴이
응응 조카한테 자리 뺏김
28일 전
익인1
에바 진짜 너무하시네
28일 전
익인10
1에게
22 ㄹㅇ

28일 전
익인2
헐,,,,,,,,,,,
28일 전
익인3
어쩌다가.. ?ㅠ
28일 전
글쓴이
이제 본인 은퇴할 나이되니깐 아들 물려주려고 쫒아냄
28일 전
익인3
헐….아니 무슨
28일 전
익인4
어떻게 형제한테 그러냐..
28일 전
익인5
연 끊자는 건가. 혹시 아버지 앞으로 되어있는 거래처들 많이 없어? 보통 중소기업들 보면 빌런월루 태도 보이는 직원이더라도 얽힌 거래처 있음 함부로 못 자르던데
28일 전
글쓴이
안그래도 아빠가 친하던 거래처들 옮긴다고 하시던데
상황 어찌되는지는 모르겠음
아빠가 상심이 커서 복수 이런 힘이 안남아 있으신거 같아
지금 그냥 충격이 커보이심ㅠ

28일 전
글쓴이
아빠가 업어서 키우던 조카한테도 뒤통수 맞은거라 지금 엄청 힘들어보이셔ㅠ
술도 많이 드시구

28일 전
익인5
거래처데리고 경쟁사 이직하라고 해드리라고 하고 싶은데, 또 경쟁사는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데 받아줄까 싶구...혹시 그 조카 김정은이야 왜그래?
28일 전
익인6
와 형제가 같이 물려 받으면 나중에 이런 일이 생기는 구나
28일 전
익인7
아예 잘린건 아닐텐데 ? 좀더 자세히는 모르지 ?
28일 전
글쓴이
아에 자리 없애고 모욕적인 언사하면서 나가라고 난리치는건데 잘린거 맞지..
28일 전
익인9
큰아빠가 그럼? 무슨 배은망덕한
28일 전
익인11
아니 자식한테 물려주고 싶은건 알겠는데 그게 바로 가능한가ㅋㅋ그래도 쓰니 아버님있는게 훨 나을텐데 무슨 생각인거야
28일 전
익인12
이거 소송걸 수 있지않아??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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