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다른 4차원 에서 온 사람들 단어 이거

기분 나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455 10.25 10:5759861 0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395 10.25 16:0452768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7 10.25 17:3237458 1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77 10.25 14:0449514 9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0.25 17:1131100 0
와 롯리 롱 치즈스틱 3천원임 1:50 17 0
국장 못받는가정은 평타이상인거야?8 1:50 192 0
이성 사랑방/ 선톡 와서 연락 잘 하다 갑자기 사라져3 1:49 65 0
어제 완전 많이 먹었다.... 1 1:49 19 0
푸룬주스 잘 먹히는 법 알아냈다4 1:49 29 0
경량패딩 이거 살말8 1:49 248 0
부서에 이쁜 누나들 있어서 좋타1 1:48 61 0
우리아빠 통장 빚1억인데 국장 10분위 뜸34 1:48 282 0
웹소 작가 현실은 엄청 안좋음9 1:48 295 0
결국 무엇이는 해내는 사람 읽은 익? 1:48 19 0
카톡 프뮤 새로 추가하거나 바꿔도 남들한테 빨간점 떠??2 1:48 19 0
요새 저녁에 한강 가면 많이 추워..?6 1:47 35 0
아 뭔 립을 발라도 핑크가 돌게 올라옴 1:47 12 0
그 사람이랑 사귈 수 있을까? 1:47 15 0
오늘 점심으로 뭐 먹을지 고민된다1 1:47 11 0
뭐야ㅜ내 점심 내놔요 3 1:47 35 0
왜 초록색 눈을 가진 개는 없을까 1:47 13 0
썸남 인성 어떤거 같아? 1:46 18 0
머리 짧고 머리숱 없어서 볼륨 픽서 사려는데 1:46 11 0
강아지 고양이가 유독 피하는 사람도 있나? 1:46 1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