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한이모네 딸 27살 나 23살인데 요즘 방황해서 캐나다에있는 친척네 집으로 6개월 가서 언어교환할까 생각중이래
엄마랑 어제 만나서 그얘기했다는데 엄마가 농담으로 가게되면 나도 같이가게해달라고 했다더라 그이모는 좋다고했고
이거 성사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어제 그런얘기했어~~너 가고싶어? 그러길래 헐 네네네네 너무너무 가고싶죠저는 없어서못가죠 이랬는데ㅠ
걍 하는말이겠지...?ㅠㅠ 하아 그말들으니까 나 갑자기 없던 캐나다드림이 생겼어ㅠㅠㅠㅠㅠ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