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멀리까지가서 보호소에있던 유기견을 입양했는데
엄청 아가였거든..!
근데 온지 하루만에 별이되서 떠났어 ㅠㅠ....
울집도 강아지 16년째 키우고
다른 친구도 1년째 아기 강아지 데리고와서 잘 키우길래
나는 이렇게 쉽게 떠날수 있다는걸 첨 알았네 ㅠㅠㅠㅠ
씁쓸하고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