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무슨 통째로 버린거같은데

화장실 바닥이랑 벽에 떡볶이 국물 묻어있고 냄새나서

개빡쳐서 포스트잇에 써서 그거 내놓은 사무실 앞에

붙여놨는데 나 잘못한거 아니지?



 
익인1
사무실 쳐들어가서 따져도 무죄
27일 전
글쓴이
그거 애들 영어학원에서 내놓은건데 ㅋㅋ
내가 개빡쳐서 애들 가르치면서 창피한줄알라고 무슨 청소부가 니들 뒷처리 해주는 사람이냐 쓰레기통에만 넣으면 다냐고 포스트잇 써서 붙여놓음

27일 전
익인2
개념없음
27일 전
익인2
그 버린사람들 ㅇㅇ
27일 전
익인3
남은 거 변기통에 버리고 통도 거기버렸나보네..진심 무개념
27일 전
글쓴이
심지어 세면대에서 대걸레 빠는 것도 봄
이참에 걍 써서 붙임

27일 전
익인3
잘했어. 한번 쪽을 당해봐야 알지
27일 전
글쓴이
이런거 해본적없어서 쫄린다 쓰읍…ㅌㅋㅋㅋㅋㅋ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437 09.10 21:5161136 5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24 09.10 17:2355927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284 09.10 19:0645250 13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2858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4331 2
내년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9:14 10 0
옆집 강아지 맨날 짖음1 9:14 17 0
나 아이폰12 쓰는데 너무 멀쩡…9 9:14 46 0
10월 첫째주에 연차쓰는 거 지금 말하면 좀 그런가 ^_^...2 9:14 28 0
소개받았는데 소개남 말투가 너무 이상해 6 9:13 23 0
성인이 내시경할때 보호자 꼭 있어야돼?5 9:13 25 0
이성 사랑방 술 안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귀는 둥이 있어?7 9:13 39 0
조수석에서 발 올리는 친구5 9:13 44 0
왜 여름이 계속 갈것같지2 9:13 17 0
못생긴 애가 들이대는게 싫으면 인성 문제임? 3 9:13 22 0
이성 사랑방 여자 만나려는데 알바 추천 좀 어떤게 연애 하기 쉬움?2 9:12 41 0
버스 8분 남았었는데 갑자기 14분 되네 9:12 10 0
상사한테 들어본 말 중에 제일 충격적인거 뭐 있어?4 9:12 26 0
주변 20대 여자들보면 머리숱 대부분 풍성해?4 9:12 49 0
나이트 하고 온 간호사익..당직의때문에 기분 개잡친다ㅠ6 9:11 40 0
추석에 할인하는 음식이나 식품 뭐 있어? 9:11 16 0
염증이 나아가는 과정에서 더 붓는건 없겠찌,, 9:11 13 0
최고 기온 35도 9:10 22 0
여기 인티에서 인플루언서 사진 올려도 되?1 9:10 19 0
엄빠 내시경하는데 보호자로 따라옴3 9:10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9:46 ~ 9/11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