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입 좀 누가 막아

KIA 로테이션 조정 없이 광복절 양현종 주말 LG전 김도현 라우어 네일로 그대로 갑니다 이범호 감독 말로는 양현종 선수가 금요일 경기 등판을 원하는 눈치였긴 했다고 그래도 순리대로 가자고 결정했고 우승 승부처는 LG전이 아니라 막판 10-15G으로 본다고 합니다

— 김근한 (@KGH881016) August 14, 2024

정신 나간 듯

[무지1]

랄지를 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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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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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승부처ㅋㅋ 뭔 중요한경기 다놓치겠다는 뻘소리를 하지? ㄹㅈㄷ 회피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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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빨리 1위 확보하고 몸과 마음의 짐을 덜고 싶어하는데 감독이란 인간이 생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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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나 도현이도 부담이다 범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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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8월이라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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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라.. 뭐라는거야 개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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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진짜 초보감독 왜 앉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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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냥 중요한 경기 다 놓쳐 이 욕도 아까운 놈아 이렇게 한 감독 진짜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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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9월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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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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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이러다 9월 되면 우승은 올 시즌이 아니라 내년에.. 이러고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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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입이라도 다물어

[무지15]

제발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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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 8월 이래ㅐ매… 말 바꾸기 쩌네 진짜 ㅋ

[무지17]

양햄 말 들으세요 ,,

[무지18]

8월 승부처라며.. 지금 승부 다 말아먹고있으면서, 시즌끝날땐 내년이 팀 승부처라고 하는거 아닐지...

[무지19]

에휴.. 그냥 막내딸이 감독해라.

[무지20]

하.. 욕이 목구멍까지 차올랐는데 인티라 참는다💢 언제 책임질래?

[무지21]

입을 얼마나 나불대는거임

[무지22]

1위에서 내려오고 싶어서 안달이 났제??

[무지23]

타팀 우취 경기가 있어서 지금 승차보다 잠재적으로 좁게 봐야하는데(퉤퉤) 감독이 자꾸 목전의 승부처 미루고 떠넘기는 것 넘 안일하다

[무지24]

승부처가 막판 10-15게임이면 아직도 쫄리지 않은거야?일단 최대한 이겨서 승부처가 안오게 해야지 무슨 승부처 타령이야

[무지25]

프로야구단이 여름방학 숙제하나 계속 처 미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