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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거 그냥 넘어가야겠지....ㅠ.... 애인 동네에서 놀다가 지하철 막차가 끊겨서 원래는 막차 안 끊긴 역까지 택시 타고 그 다음에 지하철 타고 집가려고 했는데 애인이 자기가 돈 보내줄테니까 편하게 택시 타고 가라 해서 그냥 결국 택시 탔단 말야ㅠ..... 근데 지금까지 아무 말도 없어....ㅎㅎㅎㅠㅠ.... 그냥 내가 알아서 가려던 방법대로 갈걸....



 
익인1
웅... 나같음 걍 넘어갈거 같아
27일 전
글쓴이
ㅠ.... 최근에 일 관둬서 가뜩이나 쪼들리는데 괜히 택시 타가지고.... 에효
27일 전
익인2
에휴 사소한걸로 신뢰에 금가게만드네..
27일 전
글쓴이
차라리 말을 안했으면 나았을 텐데...ㅋㅋㅋㅠ
27일 전
익인2
친구끼리 식비 엔빵해놓고 안보내주는거랑 뭐가달라 에휴
27일 전
익인3
이거 나중에 꽁기해져서 말 나와 잊을꺼면 잊고 아닌거같으면 걍 말하쟈..
27일 전
익인4
애교 섞어서 말해보면 어때? 맞다~ 저번에 자기 덕분에 택시 잘 탔어~ 뭐 이런 식으로 ?.? 너무 눈치 꼽주는 거 같긴 한데 눈치 먹을 만한 일 했다 진짜… 준다는 사람이 먼저 챙겨줘야지 받을 사람이 말 못하고 끙끙거리게 두면 어째 ㅠㅠ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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