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목표 딱히 없고 행복한 가정 꾸리고 행복하게 살다가는게 바램인데.. 너무 비전 없는 사람처럼 보여?



 
익인1
그게 목표면 목표지 나도 내 인생 목표 행복이야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465 09.10 21:5166650 5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35 09.10 17:2361094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24 09.10 19:0650333 15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3360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5662 2
동기가 나한테 입에 발린 소리를 잘하는거 같대8 10:25 73 0
덴프스 유산균 좋아??? 어때??3 10:25 10 0
공무원익들 실무수습 안 하는 분위기야..?3 10:25 20 0
좋은 부모님은 어떤 특징이 있어??5 10:25 20 0
아는분이 어디 아픈건아니냐고 물어봤는데 갑자기 살이 확쪄서 물어본거같거든 ..? ㅋ..2 10:25 38 0
건겅 염려증 진짜 심한 익들 있어....? 나 진짜 정신.병걸린거같은데 어떡해5 10:25 31 0
환승이직할라면 면접은 어떻게해??2 10:24 21 0
인스타 차단하고나서 디엠 읽으면 10:24 7 0
세무사 사무실 일하는 익??6 10:24 26 0
회사에서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연락받았을 때13 10:24 339 0
살찌고 싶은 친구들아 10:24 19 0
월급받으니까 심신에 안정이 옴1 10:24 11 0
회사 임산부 잇으신데 입덧 심하신가바ㅜ26 10:24 560 0
아니 교통사고로 과실비율 6:4 나와서 과실비율로 한다니까 왜 경찰까지 가?5 10:23 28 0
이성 사랑방 이건 이별이야 썸붕이야? 14 10:23 50 0
아이폰 정품 충전선안써서 배터리 금방 고장난건가2 10:23 21 0
아 자다가 혀 씹으면서 잤나봐 아파서 깸 10:22 10 0
추석연휴에 가평가는 고속도로도 차막혀?5 10:22 27 0
아 오늘 진짜 찝찝하네 집에 혼자있는데 자꾸 자는 소리들림 10:22 49 0
아이폰16프로 가장 빨리 받을 수 있는 구매처가 어디야??4 10:21 1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0:38 ~ 9/11 1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