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465 09.10 21:5166650 5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35 09.10 17:2361094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24 09.10 19:0650333 15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3360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5662 2
묶어지고 집게핀으로 머리 올려지는 단발 길이가 어디야? 제발 알려줘2 10:09 13 0
상식적으로 뒤에 강의 있으면 10분은 일찍 끝내주시겠지..?3 10:08 17 0
키 160에 46키로랑 49키로랑 차이 날까?8 10:08 66 0
나 지금 14프로 배터리성능84인데2 10:07 4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나서 드는 후회가 이런거라면2 10:07 91 0
무신사 세일이래서 급하게 담아봄..!23 10:07 1764 0
오빠~ 10:07 16 0
첫 출근중이야💕🩷💕🩷💕2 10:07 20 0
다이어트하는익들아!!!!! 파스타 먹어도돼...?9 10:07 58 0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 많이 가는거 가격+거리가 젤 크지 않음…?6 10:06 28 0
애사비 꼭 식전식후에 먹어야돼???6 10:06 23 0
친구 없는데 잠잘때 왜 불안하지?4 10:05 99 0
기사시험 2회 실기 3회 필기 신청 가능한거 이제 알았어 10:05 16 0
국민연금은 최대한 빨리 받기시작하는게 낫지?? 10:05 17 0
entp익 있어? 카톡으로 장문톡 오면 극횸하니? 6 10:05 12 0
회사에서 각서쓰라는데 이거 쓰는거 맞아? 12 10:05 69 0
내 아이폰 배터리 성능 좀 봐ㅋㅋㅋㅋㅋ쿠ㅜㅜㅠㅠ10 10:05 177 0
자취 부모님 도움 받아서 한다고 하면 능력없어보여?6 10:04 34 0
일제시대에 조선인 국적은 조선이다 라는말 의미가 뭐지 10:04 30 0
왜이리 우울하지 되는일이 없어 슬프다 10:04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0:42 ~ 9/11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