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ㅇㅋㅇㅋ 올라오시라 하고 문 앞에 내놨는데
가지고 가면서 계좌 달라고 하는 거
출발 전 입금 달라고 하면서 계좌 보냈었는데 못봤나보다 하고 또 보내줬음.. 그랬더니 네 하고 묵묵부답
그게 7시 10분이었고, 혹시 운전중이라 못 보내는 걸까봐 기다리다가 50분에 입금 안 됐다고 메시지 하니까 상황 설명도 없이 네~ 하나 보내고 또 묵묵 부답..
기다리다가 8시 30분에 언제 입금 예정이냐고 보냈는데 아직 확인 안 함.. 엄마가 재촉하지 말라는데 내가 이상한 거임? 물건 확인하고 바로 보내야되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