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467 09.10 21:5167696 5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36 09.10 17:2361841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28 09.10 19:0651319 15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3592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5855 2
연애중 사귀는 도중에 연인이 10:59 1 0
허리 24 엉덩이 37 정도 되는데 허얇엉큰인가? 10:59 1 0
자꾸 지인이 ㅈㅅ하는 꿈을 꿔 10:58 2 0
Srt 예매대기 터져라 제발 10:58 3 0
누가 떨군 지갑 주워서 다음날 지구대 갖다줘도 범죄야? 10:58 6 0
35도네.. 카페갈까말까 왕복 30분임.. 10:58 3 0
청첩장 관련 기분 조금 나쁜데 내가 이상한거야? 10:58 6 0
와 너네 베트남 그 유튜버한테 단체로 뭐 씌임? 10:58 17 0
선물용 옷샀는데 비닐포장인데 포장용박스할말 10:58 3 0
오늘의 출근 n의 상상 : 30분 후 미래를 알게된다면1 10:58 6 0
뼈해장국 먹고싶가 10:58 3 0
가족이나 친구나 애인한테 편지 써주는거 좋아하는 익 있음? 10:58 2 0
gs 반값택배 배송 빠르지 않아?3 10:58 8 0
본인표출나 자원입대 하고 싶다고 계속 부모님과 싸우다가 집에서 가출했어2 10:58 14 0
티원 내일 이기면1 10:58 10 0
홍수안 << 이름 분위기 어때5 10:57 14 0
158에 60인데 53까지 빼는거 얼마나 힘들어?5 10:57 9 0
10월 퇴사 or 1월 퇴사 10:57 7 0
수영장 오래 다니면서 든 생각중에 하나가1 10:57 9 0
오늘부터 수능때까지 커뮤는 안 들어온다!!!2 10:57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0:56 ~ 9/11 1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