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울 오빠 결혼 파토의 위기를 안겨준건 아니겠지... 91

2 부산에서 짱잘 번호 땀 40 86

3 -20kg빼면서 느낀 거 젤 중요한 거 한가지 있어 9

4 근데 약간 첫째들이 통제욕구가 심한듯 23

5 다이어트 정체기에 먹어라 얘들아 48

6 얘들아 나 욕먹고 있는데 이거 내가 욕먹을 상황이니 객관적으로 말해줘 23

7 명절때 해외가는거 진짜 현타옴…ㅎㅎㅎ 26

8 ㄹㅇ 구라 아님 어떻게 이 틈으로 종이가 들어가지 1

9 뚱뚱하고 그러면 더 예민한가??? 성격도 특이하고 3

10 내 친구 연애하더니 이상해짐 8

11 선생님들…. 내 이상형 공통점이 뭐같아?23년째 헷갈려 사진0 16

12 ♥ 요 둥근하트를 검정으로 11

13 155에 50키로인데 진짜 말라보일수가 있어? 10

14 내일 다들 연차 쓰니? 4

15 28살이면 다 직장인이야? 14

16 명절 떡값 월급 60퍼 이상 받는 익들은 다 좋은 회사 다니는거겠지? 6

17 얘들아 나 직장인인데 한 2주째 몸상태가 고장나서 안돌아오는데 어떡해? 그냥 참고 버티는거야 원래? 4

18 의사 많아지는거 찬성

19 bmi 18이어도 절대 말라보이지 않는 이유 2

20 나 운동 열심히 했는데 잘하는 편인지 아닌지 봐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