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밤에 약간 시원해졌다고

매직이 붙을수있나????

낮에도 넘나 덥던데ㅠㅠㅠ



 
익인1
보통 처서 기다림 그때브터 시원해진다고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74 09.10 21:5191439 6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2219 13:0012688 0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46 7:502550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69 09.10 23:1221916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42 11:2215137 0
남동생 방에서 수상해 보이는 약 찾았다고 글 쓴 사람인데 우리 집 진짜.. 69 0:57 901 0
istj는 원래 뭐 서프라이즈로 자꾸 사줘 ?8 0:57 67 0
냉동볶음밥처럼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거ㅜ뭐 있지2 0:57 23 0
모든 책이 다 갱지였으면 좋겠어 0:57 23 0
유럽가는데 불닭을 가져갈까 불닭소스를 가져갈까8 0:57 33 0
공무원인데 삶이 팍팍하다…ㅎ3 0:56 101 0
너네 간호학과 남학생이 실습가서 몰카 설치한거 알아??3 0:56 46 0
커프 한유주 인팁같다 성격 1 0:56 30 0
취미가 비행기조종이면 보통 어떤느낌들어?8 0:56 48 0
이성 사랑방 애인 피곤해서 집 도착하자마자 잠들었는데 어어 안돼 하면서 깨서 나한테 영통 걸었대..5 0:56 117 0
이성 사랑방 국가대표 축구선수 애인으로 어때?3 0:56 149 0
난 인수인계못받아서 퇴사하는데 다음 후임 인수인계를 해주래 0:56 53 0
하 진자 벌레 좀 안 무서워하고싶음2 0:56 18 0
2025년하니깐 생각난건데 여기 댓단 익들 잘 살고 있으려나~1 0:55 79 0
야구 팬 익들있어??7 0:55 36 0
내일 출근하는 사람????????????????3 0:55 31 0
대기업 취업준비하는 친구가 계속 내가 다니는 회사 무시하는거 같음..4 0:55 151 0
우짜지 아까 오후에 오래 자는 바람에 0:55 16 0
소년시절의 너 보려고 하는데5 0:55 30 0
아이폼16프로 살 익들아 4 0:54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4:48 ~ 9/11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