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2400 막 이렇게 주는 곳 진짜로 있음?


 
익인1
꽤 있는것같음 고졸이나 신입일경우에 후려치는?
27일 전
익인2
회계사무소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494 09.10 21:5173243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56 09.10 19:0657397 17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52 7:507668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7738 2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10.. 2293 09.10 18:1411977 0
다이소에 마우스 파나?3 10:44 27 0
이성 사랑방 커플링 반지..보통 얼마나 사귀고해?16 10:44 182 0
회사 추석 선물 아예 없는 곳 많아?5 10:43 56 0
오타쿠들은 누가봐도 오타쿠일거라고 생각하는거 넘 웃김 ㅋㅋㅋㅋㅋ2 10:43 36 0
히피펌 질문있어 2 10:43 16 0
8시 출근 9시퇴근... 운동은 언제 해야하는걸까ㅠ...3 10:43 19 0
살려줘이거뭐지 상한건가 잡채 뭐지진짜 아캄?? 6 10:43 18 0
나보다 심한 사람 있어? 평생을 고통받네ㅠ10 10:43 65 0
의대 수시 접수 사흘째 10:42 86 0
레전드 졸리고 일하기 싫음 10:42 10 0
강남역에 브랜드 모자, 비니 다 모아서 팔고 옷 파는 큰곳 이름 뭐지9 10:42 35 0
애플워치 시리즈 10 에르메스 샀다! ⌚️23 10:42 67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하고 내가 어제 잔다고 연락하고 5 10:42 81 0
스케줄 근무 질문6 10:41 31 0
카드내역을 왜 공개하라는거야 ㅋㅋ..34 10:40 1008 0
윤곽주사 1회만 해도 효과 있어??4 10:40 26 0
허리가 아파서 고통스러운 신입인데...2 10:39 36 0
쇼핑몰 배송 너무 느려 10:39 16 0
직장인들아 너희 담주 연차 씀?? 10 10:39 84 0
페리페라 잉크틴트 고대유물들 ,,,, 어떠카지,,, 10:39 1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1:50 ~ 9/11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