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60 09.10 21:5188437 6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30 7:5022206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35 11:221231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51 09.10 23:1219595 0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16 13:004486 0
이번 생일 너무 우울하당2 7:42 62 0
이성 사랑방 서로 좋아하는 건 기적이 맞는 거 같아 4 7:42 228 0
관리 잘 된 댕댕이들은 진짜 다르더라 7:41 94 0
경남 비폭탄 7:41 116 0
아이폰 얇은 투명 케이스 끼는 익?? 1 7:40 56 0
와 출근하는데 비 무슨 일이지?10 7:40 488 0
오늘 목금만 참으면 추석이다 하.......33 7:40 937 0
뭐지...환승연애 주원이랑 썸 타는 꿈 꿨어 남친있는디.... 7:40 27 0
이성 사랑방 지금 만나는 사람 멋져1 7:38 78 0
모레모 트리트먼트 제발 콜라보 좀 멈춰1 7:37 283 0
이성 사랑방/기타 죽이고싶어 이남자1 7:37 97 0
출근하러가는길인데 퇴근하고싶다4 7:37 117 0
익들 부모님도 엄청 사소한걸로 싸우셔?..3 7:37 29 0
생리통 100프로맞는데 생리를 안함ㄱㅋㅋㄱ1 7:37 28 0
기침은 안 하는데 마스크 쓰는 게 나을까??1 7:34 26 0
나 이제 변비약 없으면 똥 못 싸4 7:34 120 0
내가 마음이 아팟던 날들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좀 쉬고싶은데 뭘해야 괜찮아질까???..1 7:33 34 0
다래끼 개 빡친다 7:33 21 0
‼️거실에서 말린 옷 내 방 헹거로 가면 냄새가 나는데‼️5 7:33 221 0
나는 아직도 땀이 주르륵 흘러..2 7:33 3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4:10 ~ 9/11 1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