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이긴한데 부님이 물려주신 얼굴인데 성형하는거 이해안간다고 얼굴에 칼대는거 싫다고 했던애 쌍수하고 나타났더라 본인은 그런말한거 기억도 못하는지 기억하고있는데 가치관이 바뀐건지 모르겠는데... 하다못해 음식같은것도 불호 표현하다가 갑자기 잘먹으면 너 이거 싫어하지 않았어 이소리 백만번은 듣는데 저런 성형같은 주제로는 소신발언 강력하게 하지 말아야겠음 몇년전이지만 저친구가 하도 이해 안간다는 말투로 말해서 기억하고 있는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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