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1

진짜 솔직히 현실적으로 생각이안감 거기다 애기까지 낳을수있다고 내가????이런 마음임....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너무 먼 미래라섴ㅋㅋ
27일 전
글쓴이
내주변에서 하나씩결혼하는데 아직도신기해
27일 전
익인2
초중딩때부터 지금 20중반인데 결혼하고 아기낳고싶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봄..
27일 전
글쓴이
나도그래 진심으로그냥어릴때부터 생각이없었음.....그래도결혼이하고싶다는생각이잇으려면 예전부터 그런 가정을 생각해온다는게 전제조건이잖어 나는 내가 결혼을 미래에한다는 생각자체를 진지하게안해봄 ㅜㅜㅋㅋㅋ
27일 전
익인2
나도… 글고 결혼식에 진심으로 관심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웨딩드레스 입은모습 세상에서 제일 안궁금함..
27일 전
글쓴이
ㄴㄷ....진짜ㅠㅠㅠㅋㅋㅋ결혼식로망제로 안하고싶음...머결혼생각도없는데 결혼식은따로냐할수도잇지만ㅋㅋ결혼식..하는 나를 생각해본적도없다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68 09.10 21:5189265 6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38 7:5023083 0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866 13:00660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58 09.10 23:1220240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35 11:2213231 0
안녕하세요~하는데 네~라고 대답하는분들 은근 많지않아?4 8:42 264 0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재미가 없어5 8:42 41 0
대인기피증같은 거 약먹으면 치료 돼??3 8:41 16 0
왜 날이 갈수록 덥냐 8:41 13 0
아이폰 14 왤케 별로지..4 8:41 55 0
이마트에서 미숫가루 시식으로 주는 맛 날려면 뭐 넣어야돼??4 8:41 132 0
출근하자마자 빡치기13 8:41 499 0
불안해서 잠이안와,, 내가 옆집이 안들리면 옆집도 안들릴까?4 8:41 45 0
나 모르는 사람들한테 종종 똑똑하다는 소리 듣는다 8:40 15 0
지금 날씨에 손풍기는 오바야?3 8:40 51 0
나 요즘 회사 자꾸 지각해ㅠㅠ 8:40 32 0
출퇴근 1,2,7,9호선중4 8:40 44 0
잡스가 얼마나 천재적이었는지 알겟다... 8:40 19 0
직장인들아 물어볼 거 있어2 8:40 48 0
하객룩 개스트레스받는다3 8:40 33 0
진짜 4계절이 여름이거나 겨울이면 개꿀이네.. 8:40 39 0
근데 진짜 sns안하니까 너무 좋음 8:39 25 0
어제 친구가 자기 상사가 옆에서 가랑이 긁어서 빡친다고 그랬거든?2 8:39 69 0
요즘 대하구이 가서 먹으면 1키로 얼마정도해!? 8:39 16 0
이성 사랑방 어제 좀 늦게까지 술자리 있었던 썸남 챙겨줄 가벼운 선물 없을까??2 8:39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4:20 ~ 9/11 1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