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68 09.10 21:5189265 6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38 7:5023083 0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866 13:00660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58 09.10 23:1220240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35 11:2213231 0
짬뽕지존은 줄여서 뭐라고 불러?22 9:35 922 0
빨래 하루동안 방치시키다 건조기 돌리면 냄새나? 2 9:35 20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할때.. 어떻게든 말 잠깐 걸어볼려고2 9:35 129 0
니네 상사랑 퇴근 길 같으면 같이가자 함?6 9:34 95 0
익들은 입술포진 나면 내과 바로 가??1 9:34 21 0
쌩얼인데 분위기있다고 하면 예쁜거라 생각해? 9:34 48 0
갑자기 공구마켓? 이런 데서 가입 환영한다고 카톡옴 9:34 14 0
나 너무 재밌는 꿈 꿨어 9:33 15 0
유아교육 익들아 애기들 애착 인형은 못 바꿔?3 9:33 51 0
편의점 알바생인데 손님이 잔돈 됐다고 안가져가면 어떡해..?7 9:33 129 0
아이폰 16 개예뿌고만6 9:33 112 0
내 친구 임용고시 때문에 친구들한테 팽해졌다는데 이게 원래 이런 시험이야...?9 9:33 98 0
아이폰16 블랙 확정 애플워치 고민.. 에어팟 고민.. 9:33 23 0
이성 사랑방 돈없는 취준생 애인 생일에 얼마정도 쓰는게 맞아?11 9:32 96 0
다낭성 있으면 여드름 생겨???1 9:32 23 0
이성 사랑방 예쁘면 사친이 안 만들어지는건가..?4 9:32 135 0
나는 출첵 선물로 등업 수수료 면제권 줬는데 그대로 0임 9:32 38 0
다낭성 피임약 복용 내 마음대로 중단하면 안 되지? 7 9:31 14 0
카페모카랑 아이스 아메리카노중에5 9:31 26 0
엥 꿈에 전여친 나옴 9:3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4:24 ~ 9/11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