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l

ㅈㄱㄴ



 
신판1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27941 0
야구 지금 슥팬들 현장에서 시위중이래139 10.01 20:0316269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106 10.01 11:0521518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78 10.01 20:5213176 0
야구최정은 가을야구 이번이 첨이야???77 10.01 18:3015129 0
이대호 선수 마산고 간 영상 너무 좋다 08.15 15:33 74 0
해설들 발음 좋았으면 좋겠다 08.15 15:20 64 0
야구장 갈말 개고민된다8 08.15 15:18 223 0
고척 경기 6시로 미룸12 08.15 15:18 789 0
오늘 바쁘네6 08.15 15:16 164 0
근데 투교 투코한테 온전히 맡기는 팀도 있어?4 08.15 15:12 239 0
선생님들 기아랑키움 경기는 왜 5시에 하는거에요?9 08.15 15:04 493 0
혹시 24일 두산 선예매 빌려줄 수 있는 도리 있나요오..🥹3 08.15 15:03 106 0
정보/소식 24시즌 팀도루 순위16 08.15 14:59 549 0
빅터레이예스… 안타홈런워어어…3 08.15 14:57 181 0
스크린야구장 알바하는데9 08.15 14:54 269 0
잔여경기 일정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08.15 14:49 40 0
23, 21, 20년도의 오늘 경기 스코어14 08.15 14:49 408 0
차은우씨가 97년생이라는데... 9 08.15 14:47 232 0
엔씨 그 남녀나눠서 부르는 응원5 08.15 14:42 191 0
일장기 내리는 것 같음 7 08.15 14:40 560 0
근데 다들 직관 가서 상대팀 응원가 어떻게 참아?25 08.15 14:37 282 0
좀있으면 외국가서...ㅜㅜㅜ이게 마지막 직관이다2 08.15 14:36 83 0
마킹 키트랑 유니폼 가지구 있으면7 08.15 14:34 104 0
세상에 유튜브 보다가 옛날핸드폰?통신사라고해아ㅡ되나 광고떴는데4 08.15 14:30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2 ~ 10/2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