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73 09.10 21:5190039 6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41 7:5023968 0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1417 13:00845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61 09.10 23:1220894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36 11:2213865 0
익들 어머니 주변에서도 결혼안하냐고 뭐라하신데??1 9:53 19 0
버스타는 중인데 옆에 아자씨 에어컨 지 쪽으로 다 바꿔버림23 9:52 54 0
얼집 쌤들도 걍 파업하면 안되냐1 9:52 49 0
둘중 한 키보드만 평생 써야한다면 뭐쓸래?7 9:52 94 0
카카페 웹툰 보는사람..? 나 나이 인증을 안했는데 15금 웹툰 열림 9:52 22 0
라면만 먹으니까 살 엄청 빠지네2 9:52 66 0
수면제 녹여서 정맥에 주입하면 안돼?9 9:51 151 0
날씨 너무 덥다… 9:51 14 0
계란 유통기한 지난 거 먹어도 돼?4 9:51 19 0
짝남이랑 톡주고받는데 나 예민한 건지 봐줘1 9:51 24 0
나 이거 샀다고 자랑했는데 살려고? 하는건 뭐여... 2 9:51 23 0
가슴 작은 익들아 속옷 어디서사?9 9:51 40 0
애플워치 색상 제트블랙이랑 실버중 무ㅏ가 더이쁠까?1 9:51 14 0
오늘 긴팔셔츠 진짜 에바야?1 9:51 25 0
락토핏만 먹으면 머리 아파... 9:51 9 0
내아이디 빌리는거면서 비번 바뀨는걸 통보하네4 9:50 24 0
20대엔 다 명품사???4 9:50 51 0
아 진짜 원룸 화재경보기 뽑아버리고싶다 9:50 18 0
함몰눈인데 쌍수한 익 있어?? 9:50 15 0
이성 사랑방 평범인데 내 눈에만 잘생길 수가 있어?6 9:50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