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무한테도 말 안 함 가족한테도..너무 뭐라해서 걍 일단 하고나서 물어보면 그때서야 말해줌ㅜㅜ
저번에 친구한테 나 담달부터 ㅇㅇ배워볼려고~ 했는데 하지말라구 해서 힘 다 빠짐 쿠ㅜㅜㅜ 걍 내가 문젠가 예체능 쪽인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