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2l

친일파 척결 잘한거

나머지는 안 부러움 근데 저겨 너무 부러움



 
익인1
진심ㅋㅋㅋ
27일 전
익인2
진짜..
27일 전
익인3
ㄹㅇ 그래서 북한 뉴스에서도 일본 신랄하게 까잖아.. 진짜 그거 하나 너무 부러움
27일 전
익인4
독재자가 지휘하는 공산주의라 그런 듯
자본주의에서는 그러기 어려운거 같아.
독일도 나치들이 주요요직에 경력자들이었어서
패망 후 나라 발전을 위해 나치를 다시 요직에 앉힘

27일 전
익인5
북한 친일파 척결 못했어.
27일 전
익인5
https://blog.naver.com/ngmin/220962388252

해당 논문은 북한이 주장하는 친일파 청산이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음. 북한의 친일파 청산은 정치적 목적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실제로는 많은 친일 인사들이 북한 정권 내에서 활동했다고 함. 북한 정권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역사 해석을 통해 친일파 문제를 이용한 것에 불과하고, 이를 통해 북한의 정당성을 강화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이야기임. 전체적으로, 북한의 친일파 청산은 이념적 선전에 불과해.

북한은 친일파 청산을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친일 경력이 있는 인물들이 정권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어. 예를 들어, 허헌과 홍명희는 친일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 정권에서 고위직을 맡았지. 또, 최용건과 김책도 일제강점기 활동 경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북한에서 높은 지위를 유지했어. 이런 사례들은 북한의 친일파 청산이 정치적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이루어진 허구였다는 걸 보여줘.

27일 전
익인7
그건그러네 그때못해서 지금까지 잘먹고잘사네
27일 전
익인8
ㅇㅈㅋㅋㅋ 유일하게 본받을 점이다 진심
27일 전
익인9
ㅇㅈ.. 그거 하나 딱 부러움
27일 전
익인10
ㄱㄴㄲ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22 09.10 21:5179972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77 09.10 19:0663826 18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92 7:501393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91 09.10 23:1214041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9644 2
신발에 곰팡이 폈는데 11:54 12 0
앱스토어 어플 업데이트 하는거 어디 갔냐 11:53 10 0
과일에 올리브유 후추 뿌려먹는 레시피 그거 맛있음?11 11:53 67 0
F였는데 사회나오고 T된거 느낀점 2 11:53 23 0
국민은행도 카드 이렇게 해주라…13 11:53 868 0
엄마 나보고 방청소 좀 하라고 하는데 정작 엄마는 위생관념이 없음2 11:53 16 0
면접때 티셔츠+자켓 괜찮을까?2 11:53 13 0
우리나라가 살기엔 편한데 그 편리함이 마냥 좋은 건 아닌듯1 11:53 23 0
이제 친구들 만나는게 부담스러워져....4 11:52 34 0
이 날씨에 사무실 에어컨 26도+바람 최약으로 해놓는 사람55 11:52 808 0
본인표출나 이 글 쓴 쓰니인데 그냥 동네병원 가도 괜찮을까?..6 11:52 7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아 너넨 너네 엄청 좋아해줬던 여자 생각나??4 11:52 123 0
6시만 기다리는중 11:52 50 0
고3인데 친오빠한테 애교 부리면서 노는거 이해됨?6 11:52 26 0
울 긱사 복지... 40 10 11:51 544 1
요즘 인스타 보면 진짜 세상이 이상해진 것 같아3 11:51 107 0
33도? ㅋㅋㅋㅋㅋ1 11:51 21 0
피싱 010으로본거 처음봐; 4 11:50 33 0
너네 씨리얼 한그릇으로 배 차?5 11:50 28 0
비 오는데 더운 이유가 뭐야?3 11:50 54 0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52 ~ 9/11 1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