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뭉순임당 이제 여론 좀 바뀌는구나 13

2 의사랑 결혼하는 친구가 부러워서 미치겠다.......😐 28

3 추석 보너스 얼마 받는지 물어봤다가 과장님한테 혼남 6

4 추석용돈 준비하는 사람들아 다이소 봉투퀄 멍좋아

5 ㅁㅅㅇㄷ 예전부터 싫었는데 2

6 헤어졌다...차였어 7

7 친구 화법 묘하게 기분 나쁜데 뭐지..ㅋㅋㅠㅠㅠ 19

8 회사에서 일당 30만원 줄테니까 추석 연휴 5일 다 출근할 수 있는지 물어보면 출근할거야? 9

9 나 회사 다니면서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1

10 230이 100 저축하기 가능임? 자취함 12

11 손톱 이만큼 자라는데 몇달 걸릴까?? 13

12 난 눈 아련하고 웃음이 많은 사람을 챙겨주려고 하는 편임

13 애플이나 삼전이나 많이 사는 주식이라 그런가

14 뭉순이가 올린 그 단톡 보고 자꾸 인류애 파사삭 1

15 회사 전화... 1시 이후에 전화하는 게 살짝 매너 아닌 매너 아닌가 하

16 이거 라면 무슨 라면일까?? 10

17 이제 제로콜라 못마시겠다

18 매일 연락 잘 되던 애가 갑자기 4일째 연락이 안되면 1

19 도수치료쪽 익들아 도수치료사 잘못때문에 그만두려는데

20 스카에 포스트잇 덕지덕지 붙이는 애들 이해 안가는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