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ㅠㅠㅠ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ㅇㅇ공휴일
27일 전
글쓴이
아악 고마워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24 09.10 21:5182050 5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05 7:5015970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14 11:22538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0 09.10 23:1215390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20489 2
오늘 몇시부터 비오니ㅜㅜㅜㅜㅜ4 12:05 59 0
나 해외익인데 한국친구들 가끔 여기로 놀러오거든3 12:05 44 0
다이어트 중에 와인 먹어도돼? 5 12:05 21 0
7년 된 파데 쓰면 큰일날까?1 12:05 22 0
후쿠오카인데 도와줘 ㅜㅜ디자이후 갈건데..이거 맞아?? 12:05 21 0
도대체 언제쯤 선선해짐?... 더워죽겠어요1 12:05 22 0
생리 4일 밀렸는데1 12:05 15 0
확실히 단음식이 배 나온다 12:04 15 0
🥹🥹사이드뱅 원래 이런 거 맞아?? 11 12:04 371 0
젤 네일 하는 익들아 나 쏙오프? 하기 귀찮아서 필오프베이스 바르고 젤.. 9 12:04 22 0
혹시 여자 163 49면 완전 말랐어?5 12:04 60 0
아이폰16 기다렸는데 무게가 아쉽다2 12:04 58 0
사리곰탕 컵라면이랑 기깔나게 어울릴만한게 뭐있지2 12:04 13 0
나 벌레 진짜 싫어하는데 12:04 11 0
스웨디시 마사지 전원 20대 한국여자 관리사 이거 퇴폐임??3 12:03 33 0
습도 75면 원래 이렇게 불쾌하고 땀 나는거 너무나 정상이지??1 12:03 18 0
배라 파인트 7840원이면 살?말?1 12:03 11 0
부모님 갱년기 영양제 추천해줄사람 12:03 9 0
스타벅스 돈 안내고 이용한사람 있어?17 12:03 618 0
지금 택배 송장 제대로 안 찍고 그냥 오는듯 12:0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3:08 ~ 9/11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