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자취방에서 컴퓨터하다가 갑자기 정전?난 것처럼 집에 모든 불이 한번 깜빡하더니 그 이후로 와이파이가 안돼... 연결은 되고 인터넷연결없음 이런 것도 안뜨는데ㅜㅜ 인터넷이 안먹어가지고... 이거 혹시 해결법 잇으려나ㅜㅜ



 
익인1
와이파이 공유기 리셋버튼 눌러봐
27일 전
익인2
ㄱ공유기 초기화하거나 두꺼비집 확인해보기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73 09.10 21:5190039 6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41 7:5023968 0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1417 13:00845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61 09.10 23:1220894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36 11:2213865 0
비가 많이 온다..2 11:10 13 0
강대불 의사소견은 왜 자꾸 무시함32 11:10 1125 0
하.. 뿌링클 먹을까 슈프림골드순살 먹을까 ..1 11:10 11 0
렌즈나 안경 도수 -8~9인 익들 잇어??2 11:10 37 0
Kfc 양념 vs 핫크리스피 뭐가 더 맛있어????3 11:10 24 0
지금 팀장이 전에 일할때 팀들 사이에서 왕따여ㅛ다는데 11:10 14 0
취미없고 돈 없는 백수들은 주로 뭐해..?10 11:10 383 0
케이패스 환급 언제 들어오지....2 11:10 17 0
오늘은 아팀부터 컵라면이 땡기넹 11:10 11 0
근데 금투세 왜 금투세야...?5 11:09 123 0
와 스타필드 입장문을 고작 댓글로 내놓네ㅋㅋㅋㅋ 새글도 아니고2 11:09 395 1
회사에서 자꾸 자장가 틀어줘.. 11:09 16 0
여자들은 이쁜지 모르겠다하는데 남자들만 이쁘다하는 얼굴이 뭐야?8 11:09 54 0
하루만에 1.2키로 찜3 11:09 29 0
자급제는 전액 일시불로 내고 하는 거야? 폰요금에 포함 안 되고?5 11:08 46 0
경주 엑스포 대공원 갈만해?2 11:08 12 0
보건계열 26살 입학은 또래 많니?7 11:08 62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이 1년 전에 짝사랑했던 짝남한테 연락오면 어떨거 같애9 11:07 92 0
회사 첨이라 뭐 하면 다 했다고 말하는데 그러면 안돼?6 11:07 55 0
삼실에 혼자고 법카 내가 관리해 밥 뭐먹을까!!23 11:07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