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73 09.10 21:5190039 6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41 7:5023968 0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1417 13:00845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61 09.10 23:1220894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36 11:2213865 0
삼일째 학교 수업째고 있음 12:54 18 0
알려줘!! 당뇨에 커피 먹는 거 괜찮아?9 12:54 25 0
다들 자기가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살아?5 12:54 25 0
쿠팡에 반품 상품 둘 중에 뭐 살까?? 12:54 16 0
대체 택시비 측정 기준이 뭐임..7 12:54 54 0
ㅎㅇㅈㅇ 헤르페스 1형 겪는 익 있어?5 12:54 171 0
어??? 12:54 17 0
이거 라면 무슨 라면일까??10 12:54 191 0
경력직 2년이상 공고인데 1년반임 ㅇㄸ3 12:53 30 0
진짜 겨땀이 얼마나 많으면 드리클로 몇달째 쓰는데 하루 안쓰면4 12:53 63 0
내일 레알 비 오나 12:53 14 0
가성비 운동복 브랜드 추천좀~ 12:53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찬 사람 인스타 심리 뭐야?ㅜ 13 12:53 113 0
면접때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 나을까? 12:53 15 0
230이 100 저축하기 가능임? 자취함15 12:53 267 0
의사랑 결혼하는 친구가 부러워서 미치겠다.......😐38 12:53 734 0
가드름있는사람 이거써봐 12:52 29 0
170/85였다가 55까지 뺏는데 살 처질줄 알았는데 안쳐짐ㅋㅋㅋㅋ1 12:52 29 0
주말연락수당까지 따로주는 거면 주말에 일 많겠지...?1 12:52 12 0
코스트코 간다 히히 추천템 있닁3 12:5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