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자취생이야!
1. 시설 아주 굿. 화장실 아주 깨끗. 탕비실 아주 넓음. 한끼5천원에 점심 저녁 밥도 제공! 관리형은 아니고 관리형이랑 붙어있어서 거기서 주는 밥인거 같아
주변 인프라도 좋음 다이소/핫트랙스/교보문고/카페/밥집 다수 보유
단, 집에서 버스로 이동 10분!
2. 오래된 동네 스카 시설 구림 화장실 낡음 공간도 좁음 인프라 라는게 존재 x 카페 x 주위에 동네마트 큰거 하나 편의점 하나 떡볶이집 하나
단, 집에서 걸어서 6분! 그래서 집에서 밥 먹을 수 있음!!
여러분의 의갼이 궁금함니다 본인이라면 어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