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1l

[잡담] 새로 뜬 인터뷰 꼴 좀 봐 뒷목 먼저 잡고 오고.. | 인스티즈

[잡담] 새로 뜬 인터뷰 꼴 좀 봐 뒷목 먼저 잡고 오고.. | 인스티즈

[잡담] 새로 뜬 인터뷰 꼴 좀 봐 뒷목 먼저 잡고 오고.. | 인스티즈

이래서 내부승격 하면 안된다는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경사났다 교수님 결혼하시나봐55 16:3415836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53 09.19 22:1114452 0
KIA 도영이가 삼진 많이 나와도 실망하지 말아달래ㅠㅠ35 15:589769 0
KIA/정보/소식 스타우트 햄스트링 부분 손상26 16:435172 0
KIA헐 낼 영철이 선발이네29 16:304182 0
오늘자 덕관 겁나 기대된다3 08.15 18:46 47 0
도영아 종범신 생일에 치고싶었으면 말을 하지5 08.15 18:45 215 0
우리집 해저씨 벌써부터 오늘 내일 뉴스투어 돌 생각에 행복해하심 08.15 18:44 40 0
도영아 광복절에 30-30 하려고 아껴둔거지? 08.15 18:44 21 0
아 우리아빠가 공 잡으신 팬분 보고6 08.15 18:43 377 0
방금 그 홈런 하나에 기록 개꽉낌7 08.15 18:43 268 0
저 도영이 꽃다발을 드디어 주다니...1 08.15 18:41 125 0
장터 뭐라고 도영이가🐯 30-30이라고?🤪 도영이 30해서 치킨쏜다❤💛175 08.15 18:40 8385 0
근데 오늘 양아들즈3 08.15 18:38 187 0
🥹🥹🥹3 08.15 18:37 265 0
도영아 진짜 고생많았다❤️💛1 08.15 18:36 55 0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남 08.15 18:36 145 0
홈런 직후 함성으로 구장 울리는 순간 카메라 지진 미쳤다.. 08.15 18:36 73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 08.15 18:36 11 0
김도영이 미치도록 좋아!!!!!!!! 08.15 18:35 15 0
와 도영이는 진짜... 스타다 스타야 08.15 18:35 21 0
와 너무 짜릿해 08.15 18:35 13 0
도영아ㅜㅜㅜㅜㅜㅜ 08.15 18:34 17 0
도영아 맘 고생 심했다 진짜로 ㅠㅠ 08.15 18:34 33 0
마마도 기아준수도 우리 포수가 너무 좋아1 08.15 18:29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