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그렇고 일도 개힘든데 그만둘 수 없음 중소였다면 바로 런치고 나왔음 ㅠㅠ 부모님의 기대가 크고 다른 곳 가면 이정도로 혜택 못 받을 거 알아서 그런지 정신이 힘들어도 못 그만 두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