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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20l 1

우리 엄마가 의욕 만땅+고집쎔이라 자기가 맞다고 한거 안고침이라 선생님이 몇번 지도 한거 같은데 그게 서운해서 다니기 싫대 ㅜㅜ 우리 엄마 어딜가도 혼날거 같은데 어쩌지



 
   
익인1
헉...
27일 전
익인1
그냥 어느 필테라도 안가시는데 나을것 같은걸??ㅡㅜ
27일 전
글쓴이
필테는 하고 싶어해 엄마지인들 다 필테해서…
27일 전
익인1
나도 맨날 갈때마다 혼나는데ㅜㅜ 필테는 너무 지적이 많은거 같아😥(내가 못해서
27일 전
익인2
선생님을 교체
27일 전
익인8
다른 강사는 무슨 죄야
27일 전
익인3
근데 다른 선생님에게 수업받아도 그런건 어머님이 고치는게 맞지 않을까...?
고집하다가 무리하거나 다치시면 안되잖아

27일 전
익인5
22 지적이라기보단 제대로 안하면 부상입으니까 자세히 봐주는건데…
27일 전
익인12
33 그냥 맞고틀린걸 떠나서 나이도 있으신거 부상위험때문인데 그러다 다치면 강사는 뭔죄묘..
27일 전
익인27
44
27일 전
익인4
어머님이 강사 자격증이 있는게 아니라면.. 선생님 말 들으셔야지ㅜ 다치면 우째ㅜ 배우러 왔는데 고집 부리면 난 내 회원으로 안 받고 싶늘거 같은데
27일 전
익인6
고집이 쎄서 그러신거라면 어느 선생님을 만나도 안 맞을걸? 필테 자세가 중요해서 다른곳 잘못 힘 주면 다쳐
27일 전
익인7
내 필테쌤도 어머니들 많은 곳에 수업가거나 하면 힘들었던 점이 바른 자세 말해줘도 어머니들이 자기 생각대로 하고 안고쳐서 그게 넘 힘들다 그랬던거 생각난다
27일 전
익인9
고집을 줄이시던가 고치셔야지…필테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자세교정 아냐??? 근데 본인말만 맞다고 안고치면 필테말고 다른 운동을 알아보셔야지…
27일 전
익인10
그런 고집이면 무슨운동을 해도….
27일 전
익인11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안 된다 해도 고집부리고 말 안 듣는 분들 대부분이 허리가 아프네 어디가 아프네 어쩌네 하면서 내 탓 하면서 그만 두시는데 머리 아파 쓰니가 어머니한테 잘 말하던가 아니면 운동 안 다니시는 게 맞아…
27일 전
익인14
근데 허리 아프면 그거 고려해서 지도해줘야하는거 아냐? 난 허리 안좋은데 물구나무 같은 요가자세 시켜서 당황스럽더라...
27일 전
익인11
지도 해주지 당연히 등록 받을 때 어디 안 좋은 곳 있는지도 물어봐 ㅠㅠ 문제는 자세 잡아주고 힘 주지 말라 해도 힘 줘서 아프다 뭐다 하시는 분들이야 ㅠㅠㅠ
27일 전
익인13
나 필테강사인데 진짜 저런회원 받기싫음 그러다 몸 알배긴다 이거맞냐.. 우리가 컴플받아서
27일 전
익인16
22 진짜 계속 저러시는데 수업은 들어온다..? 그럼 난 신경 안 써 대신 단체 큐잉으로 잘못된 동작 설명해주고 잘 못 하시면 다친다고 경고 줄 듯
27일 전
글쓴이
나두 울엄마 문제인거 알어….ㅠㅠ
27일 전
익인15
차라리 어머니 친구들 다니는 필테 같이 끊어서 그룹 레슨으로 받는 거 아니면 계속 말 나올 것 샅은데...
27일 전
익인17
그래도 강사 교체 해서 그나마 엄마한테 맞춰줄 사람 찾는게 낫지않을까
27일 전
익인18
그런 건 자식이 확실하게 말해줘야 돼 부모님 나이에 밖에서 누가 고치라고 말해주지도 않음
27일 전
익인19
어머니 지인들 다니는 데로 지인들이랑 같이 들으면 낫지 않으려나
27일 전
익인20
나도 필테강사인데 기구에서 떨어지거나 다치시면 ㅠ (회원님들 다치는 거 생각도 하기싫지만)온전히 센터,강사 탓이 되니까.. 조심해서 나쁠 거 없자나ㅠㅠㅠ 계속 고집 부리시면 강사도 스트레스 받을 거 같애ㅠ
27일 전
익인21
어머니 다치실까봐 교정해주는거니까 몇번만 가르치는대로 해보시고 그래도 마음에 안들면 바꿔드리겠다고 해
27일 전
익인22
걍 다니시면서 몸소 체험해야됨 고집부리시다가 다치거나 그렇게라도 해서 이게 아니구나를 느껴야 바꿈.... 쓰니 어머니랑 같은 성격인 친구있는데 진짜 본인이 몸소 느껴야됨
27일 전
익인23
아예 말빨 좋고 어머님이랑 잘 맞는 강사님 만나면 ㄱㅊ지 않을라나??
27일 전
익인24
쓰니가 어머니한테 잘 말해드려. 서운해할게 아니라 잘못된 자세로 수업 받다 다치면 엄마만 고생이다. 라는 식으로
27일 전
익인25
난 솔직히 걍 팩폭함 부모님이어도ㅠ 엄마가 강사보다 잘 아냐고 전문가 말 들으라고 말씀드려,,
27일 전
익인25
글고 필테 자체가 자칫하면 다칠수 있어서 누구라도 교정 받는게 당연한거라고 하고 잔소리가 너무 심하다고 하면 걍 옮기라고 말씀드려
27일 전
익인26
어머니 문제인건 확실해...?
27일 전
익인28
나 필테 배울때도 그런 분 있었는데 솔직히 돈 내고 왜 다니시나 싶어 ,, ㅠㅠ
27일 전
익인29
필테가 배우고싶은건 맞으시긴한거야..? 배우러간거면 선생님 말씀을 들어야지 애초에 배우면서 고집부릴일이 뭐가있어..
27일 전
익인30
성격고쳐야지 어쩌겠으..
27일 전
익인31
아님 쓰니도 하루권 끊어서 다녀보는 건 어때 ?! 쓰니도 해보고 엄마한테 다시 피드백 해주구!
뭐가 잘못된 지 구분이 더 잘 되잖아

27일 전
익인32
그건 쓰니 어머니 문제 아니야?
어머니 성격 고치는거 아니면 어딜가도 어렵겠는데

27일 전
익인33
어머니 친구분들 중에 좀 잘하시는 분이랑 같이 다니시도록 해보ㅓ
27일 전
익인34
소수정예 기구 필테말고 매트/단체/소도구 이 쪽 다니셔야 될 것 같은데
27일 전
익인35
쓰니도 난감하겠다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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