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l 1

난 19살 마지막날하고 20살 첫날에 나이 먹은 거 마냥

우울했었고 20살 1월동안 인생 다 살았다고 느꼈다가

한동안 몇년 연말 새해때 감흥 없더니 23에서 24 될때부터 시간이 또 빨리 가는 느낌이랄까

20초반은 애기임 진심



 
익인1
25는? .. 제발…
27일 전
익인2
19에서 20 넘어갈때 힘들었는데 다가오는 30은 괜찮아? 그냥 물어보는거야 30을 무서워하는 애들이 많아서
27일 전
글쓴이
이제 솔직히 감흥 없어..
27일 전
익인3
ㄹㅇ 나도 24살때 막학년에 알바해도 내가 나이 젤 많아서 걱정했는데ㅋㅋㅋ24살에 2년 공백기 생겨도 이제 26살인게 진짜 어리다 실감했어
27일 전
익인4
25는 왜빼 언니 응.애
27일 전
익인5
그치 ㅋㅋ 근데 그때는 몰라 .. 나도 22 23일때 스스로 나이 많다고 생각하고 살았으니 ㅠ
27일 전
익인6
29 되니까 26도 부러워
27일 전
익인7
26도 어려
27일 전
익인8
25도 넣어줘!!!
27일 전
익인9
진짜.. 돌아보면 너무 어린 나이인데 그때는 왜 그렇게 조급해했는지ㅋㅋㅠ 어린 친구들 다 후회없이 하고픈거 하길~
27일 전
글쓴이
맞아ㅠㅠ
27일 전
익인10
맞아 근데 26도 애기여
27일 전
익인10
우리 회사 막내들이 26-27이던데
27일 전
익인11
29인데 이젠 걍 2030 다 살 날이 한창인데 왜 전엔 나이에 집착하고 불안했나 싶어짐 ㅋㅋㅋㅋㅋ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74 09.10 21:5192341 6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2583 13:0015077 0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53 7:502633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74 09.10 23:1222607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43 11:2215898 0
이성 사랑방 언니들 허벅지 굵은 남자가 좋은 이유가 뭐야??17 14:20 117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감정이 끝이 났어 그냥 푸념 한번만 할게 1 14:20 36 0
졸업스냅용 렌즈 추천좀!! 오렌즈 샤인터치밀키초코 vs 퓨어틴초코 14:20 8 0
초소인 먹이 진짜 잘 준다ㅋㅋ2 14:20 42 0
쌩얼에 츄리닝 차림으로 대형카페 ㄱㄴ?5 14:20 17 0
이성 사랑방 난 에프들 좋던데. 나를 위해 공감해주고 큰 감정을 써준다는게 너무 고.. 4 14:20 31 0
근무중에 칵테일새우 먹는거 에바야...?12 14:19 262 0
딸이 집 재건축에 보태라고 500주면 어떨 거 같음? 1 14:19 35 0
스키니 패션 유행 언제 돌아올까3 14:19 23 0
웹디익들아 너네 피그마 써? 아니면 xd써? 14:19 6 0
산부인과 균검사하고3 14:19 14 0
친구한테 돈 아껴야돼서 약속 못나간다고 했는데 자기가 낼테니까 나오래..2 14:19 39 0
노원구에 사는 조만수씨 알아? 14:19 17 0
뼈대랑 비율이 진짜 중요한듯함1 14:19 18 0
대기업 진짜 이래?11 14:19 61 0
회사 화장실에서 누가 방구 뿡뿡 끼면 어떤 생각 들어?5 14:19 22 0
이성 사랑방 친구 전애인이랑 사귀고 싶은데 에바야??10 14:19 80 0
나 집안에서 쩍벌했다가 엄마한테 꼽먹음2 14:19 10 0
블로그 방문자 88888 캡쳐해야지 했는데4 14:18 108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전화해 말아?? 이거 뭐임12 14:18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5:06 ~ 9/11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